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퀴즈RPG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 (문단 편집) === 덱 편성 === 소지하고 있는 카드별로 이른바 '덱 코스트'라는 수치가 정해져 있어서 이 덱 코스트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 최대 5장까지 배치할 수 있다. 즉 자신에게 카드가 덱 코스트 6짜리 5장, 5짜리 4장, 4짜리 1장이 있는데 자신의 덱 코스트가 29일 경우, 덱 코스트 6짜리 5장을 선택하면 총합 30이 되므로 자신의 덱 코스트 29를 넘기니 등록이 되지 않고, 덱 코스트 5짜리 4장 + 4짜리 1장을 선택하면 총합 24가 되므로 자신의 덱 코스트 29를 넘기지 않으니 덱 편성이 되는 식이다. 이 5장의 카드들도 다 같이 배치되는 것은 아니여서, 맨 왼쪽 자리는 '''리더 카드''' 자리이다. 이 자리에 배치하는 카드는 자신의 리더 카드가 되며, 리더 카드의 HP와 ATK이 자신의 프로필의 HP와 ATK이 된다. 자신을 대표하는 카드니만큼 리더 카드는 가급적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 중 가장 좋은 카드로 놓는 편이 좋다. 이벤트에 맞춰 리더 카드를 바꿔 놓는다면(예를 들면, 이벤트 던젼의 보스가 화속성일때 수속성의 리더 카드를 배치하는 경우나 물의 마도서 이벤트 중일때 뇌속성의 리더 카드를 배치하는 경우 등)보다 센스있는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상기했듯 카드는 5장까지만 들고 다닐 수 있는지라 덱을 짤 때 압박이 심하다. 만약 6장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면 그냥 각 속성별로 2장씩 채택하여 2-2-2로 깔면 대부분의 상황이 만사 OK 이겠지만, 불행히도 5장이 한계인지라 말인즉슨 아무리 골고루 짜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보통 경우에 따라 '''5장 단일속성 또는 3-2'''의 속성 조합이 사용된다.--- ---5장 모두 단일속성으로 가져가는 경우 가장 난이도가 낮은 단속성 패널 문제를 풀면 되므로 5장의 일제 공격이 쉽고, 회복이나 패널계 스킬과 호환성이 좋다. 따라서 이벤트 던전 공략이나 게릴라 퀘스트를 돌때 유용하다. 다만, 패널 변환 카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역속성 적을 만나는 경우 힘들어 진다는 단점도 있다. 스킬은 보통 3힐, 2패널로 구성하며 상황에 따라 힐러를 줄이고 딜러를 더 넣기도 한다.--- ---3-2 속성을 가져가는 경우 속성패널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매턴 안정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두 속성이 서로 보완해주므로 안정성이 높고 적의 속성에 따른 불리함이 줄어든다. 주로 메인 퀘스트 초중반부나 특정 토너먼트 단계에서 사용된다. 속성은 주로 3에 해당하는 속성의 역속성을 2로 편성해서 커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외에도 3-1-1 이나 2-2-1의 덱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5장의 카드가 일제히 공격하려면 3속성 패널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아져서 정답을 맞히기가 힘들어지고 단속성 문제를 풀 경우에는 큰 데미지를 입히기가 힘들다. 특히 이벤트 던전의 보스같은 강력한 몬스터를 상대할 시에 보스의 속성에 약한 속성을 가진 카드가 먼저 사망해서 덱의 균형이 무너져버리는 문제가 있다.--- ---단, 이벤트 던전에서는 상급만 넘어가도 약한 속성은 한 방에 날려버리는 보스들이 등장해서 단속성이 아니면 공략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따라서 정답스킬이 속성 힐인 카드나 스페셜 스킬이 데미지 감소 혹은 공격 늦추기(턴밀)인 카드가 우대받는다. 그런데 우리의 코로플은 매우 교활하게도(...) 일부 보스전 퀘스트들에서 일부러 일반 몹들을 보스와 정반대 속성으로 내놓기도 하고 있다(...) (예: 보스는 뇌속성으로, 따라서 화속성으로 공략하는게 좋지만 그 전에 나오는 몹들은 화속성에 강한 수속성으로만 꽉꽉 나온다던지...) 따라서 이런 역속 적을 빠르게 없애기 위한 고위력 딜러가 던전 공략의 키카드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스킬에 힐을 가지고 있는 카드를 힐러 카드, 공격을 가지고 있는 카드를 딜러 카드라 하는데 힐러와 딜러의 조합 역시 경우에 따라 달라진다. 빠른 클리어가 중요하고 상대가 그다지 강하지 않은 토너먼트 전에서는 딜러 카드가 우선되고, 상대해야 하는 보스의 체력이 강한 퀘스트의 경우에는 힐러 카드가 빛을 발한다.--- 이상은 초창기의 이야기이고 17년 말 현재는 부속성 맞춤 혹은 단속성 맞춤 덱이 주류를 이룬다. 부속성의 경우 부속성이 일치하면 추가 효과를 얻는 카드들에 기준을 두고 덱을 세팅하게 되며 단속성의 경우 단속성만 효과를 얻는 잠재능력이나 순속대마술, 순속성강화등의 스킬을 중심으로 덱을 짜게 된다. 다속성 구성은 속성의 가호나 일부 서브퀘스트용으로나 간신히 쓰이는 수준. 또한 한국 서버에는 도입되지 못했지만 부속성까지 포함해 최대한 다양한 속성을 덱 내에 넣어야 스킬의 최대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융합계열의 스킬과 이를 이용한 덱이 있다. 이에 따라 부속성 관련 스텟 잠능이 일정 부속성 한정이 아닌 모든 듀얼속성 카드에 부여되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 다만, 코스트를 늘 고려해야 한다. 플레이어의 레벨업에 따른 코스트 상한 증가는 적은 편인데, 카드의 진화에 따른 코스트 증가는 큰 편이기 때문에 기껏 카드를 진화시켜 놓고도 코스트 부족으로 덱에 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운좋게 쪼렙때 SS, L급 카드를 여러 장 뽑았더라도 쪼렙이라 코스트가 후달려서 한번에 덱에 다 넣지를 못한다. 토너먼트 승급 보상으로 코스트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이벤트가 없다면 토너먼트 등급을 올려놓는 것이 좋다. 코스트를 잘 활용하는 꼼수로는(토너먼트 제외) 코스트가 딸리는 잡몹 하나[* 주로 이벤트 순서맞히기 상자에서 나오는 강화재료나 잠재능력 개방 아이템]를 넣어 첫방에 사망시키고 팔로우를 불러오는 방식을 이용하면 고코스트 정령도 쉽게 쓸 수 있다. 다만 처음부터 팔로우를 불러왔기때문에 추가지원은 없다(...). 혹은 정령교체 잠재능력을 가진 카드 활용. 일본판에서는 코스트가 초과됐을 때 일정비율의 스탯 패널티를 가지지만 입장은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다.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해 빠르게 도입되어야 할 부분이다. ~~이미 늦었어! 한흑묘는 이제 없어!~~ 최근에는 계약 레벨이 도입되어 계약 레벨 3까지 올리면 코스트가 20% 감소하는 기능이 생겨 스텟 패널티 없이 플레이가 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